본문
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.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,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. 그러던 어느 날,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… "너, 왜 이렇게 커?" "내가 말했잖아,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."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?! "넣, 넣는 거야? 안 들어갈 것 같은데." "우리 이서,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." |
|
관련자료
-
번호20등록일 2024.08.08
-
번호19등록일 2024.08.01
-
번호18등록일 2024.07.25
-
번호17등록일 2024.07.18
-
번호16등록일 2024.07.11
-
번호15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4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3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2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1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0등록일 2024.07.09
-
번호9등록일 2024.07.09
-
번호8등록일 2024.07.09
-
번호7등록일 2024.07.09
-
번호6등록일 2024.07.09
-
번호5등록일 2024.07.09
-
번호4등록일 2024.07.09
-
번호3등록일 2024.07.09
-
번호2등록일 2024.07.09
-
번호1등록일 2024.07.09